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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뜬 ‘선거의 여왕’…김부겸 “추경호, 급한 거 같다”
2026-05-23 18:33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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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를 열하루 앞둔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등장에 민주당 김부겸 후보 측은 "보수가 결집하면 대구 경제가 살아나냐"고 꼬집었습니다.
정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현장음]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차에서 내린 박근혜 전 대통령.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와 함께 칠성시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박근혜 / 전 대통령]
"아이고, 아이고. 꽃을 다 갖고 오셨어."
경제통인 추 후보에게 힘을 실었습니다.
[박근혜 / 전 대통령]
"어려운 경제 상황을 다 잘 알고 계시니까 좋은 정책을 마련하실 거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추경호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대구시민들 정말 편안하게 해드려야겠다. 그것이 박근혜, 박정희 대통령께서 꿈꿔왔던 세상이고."
예방을 요청했던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만날 거냐는 질문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음]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도 만날 의향 있으십니까?"
김 후보는 추 후보가 "급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부겸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추 후보님이 좀 급하긴 급하신 것 같아요. 이렇게 모시고 나온 게 그게 참 대구 시민들이 보시기에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러면서 '힘 있는 여당 후보'임을 강조했습니다.
[김부겸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유튜브 '김부겸TV')]
"공항 이전 사업이 단순한 공항 이전 사업이 아니라 앞으로 20년 30년 40년 후에 우리 아들딸들이 먹고살 대구의 미래 먹거리니까 반드시 밀고 나가겠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취재 : 이락균
영상편집 : 김민정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