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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종전 가능성 제기되는데도…핵폭탄에 이란 초토화 사진 공개한 트럼프 [현장영상]
2026-05-25 14:55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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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고, 이란이 보유한 고농축 우라늄을 폐기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뉴욕타임스 등 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와 CNN 등은 현지시각 24일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양측이 이 같은 내용에 공감대를 이뤘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 당국자는 아직 공식 합의에 서명이 이뤄진 것은 아니며, 이날 안에 서명될 가능성도 크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이란 압박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핵폭탄 사진과 함께 이란 국기가 보이는 선박들이 공습을 받아서 초토화되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과 거래를 한다면 그것은 훌륭하고 제대로 된 거래가 될 것”이라며 “오바마 행정부의 이란 핵합의처럼 이란에 핵무기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합의는 아닐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협상은 아직 완전히 끝난 상태가 아니다”라며 “알지도 못하는 일에 대해 비판만 늘어놓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