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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선대위, 철근 누락 사태 관련 “오세훈의 서울시, 그동안 모래성 쌓았다” [현장영상]
2026-05-25 17:0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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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대위가 삼성역 GTX-A 삼성역 철근누락 부실시공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규탄했습니다.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민정 '오세훈 10년 심판본부' 공동본부장은 “오세훈의 서울시가 그동안 모래성을 쌓았다”며 “국민들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해야 할 사안”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이어 “철근 누락 사태는 단순히 6월 3일 지방선거의 핵심 쟁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후에도 수많은 국민들과 해외에 있는 사람들까지 지켜보게 될 사안”이라며 “심각한 사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 선대위 측은 오 후보의 대국민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