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16곳 중 절반 ‘접전’

2026-05-25 19:05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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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 지방선거 이제 딱 9일 남았습니다.

사전투표까진 4일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곳곳이 예측 불허입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광역단체장 16곳 중 절반 8곳이 접전 조사가 나왔습니다.

여야는 판세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신희철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 선거 민심 바로미터로 불리는 충청 지역 조사 결과입니다.

충북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신용한 45.4% 국민의힘 김영환 40.8%로 오차 범위 내 접전입니다.

충남에서도 민주당 박수현,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격차 4%p에 그쳤습니다.

충남·충북을 비롯해 광역단체장 16곳 중 8곳에서 여야가 접전 양상입니다.

서울시장은 정원오, 오세훈 후보 격차가 0.1%p에 불과합니다.

영남권도 마찬가지.

오늘 나온 대구 조사에선 민주당 김부겸 43% 국민의힘 추경호 48%로 박빙 양상입니다.

부산에선 민주당 전재수.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5.6%p 차이 접전이고, 울산시장 4자 대결에선 민주당 김상욱,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인 5%p입니다.

경남도 김경수 박완수 후보가 팽팽한 접전입니다.

민주당 텃밭인 전북도 민주당 이원택 후보 40%,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44.1%로 격전지가 됐습니다.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경남 충남 전북 등 7곳은 여야 모두 경합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인천, 경기, 세종, 전남광주, 제주 5곳은 여당 우위, 경북은 국민의힘 우위라는데 큰 이견이 없지만, 대전, 충북과 강원의 경우 민주당은 우세 지역으로, 국민의힘은 경합 지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영상편집 : 강 민

신희철 기자 hcshi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