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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민의힘, 탄핵 당한 박근혜를 투입…저러니까 내란 우호 정당 소리 듣는 것” [현장영상]
2026-05-27 16:5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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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선거 운동에 나선 것과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맹비난 했습니다.
정 대표는 27일 오전 충남 논산시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해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탄핵당한 대통령이 지금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돌아다니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 직위를 상실한 사람을 선거운동에 투입하는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면서 저러니까 내란 옹호 정당, '윤 어게인' 정당이라는 소리를 듣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란을 위한 공천인가, 공천을 위한 내란인가 할 정도로 아직도 과거 퇴행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국민의힘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했던 정신으로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