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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잇단 안전 사고에 “오세훈은 꼼꼼함과 거리가 있는 분 같아” [현장영상]
2026-05-27 17:0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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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 등 잇단 사고에 대해 “안전 감수성이 떨어지는 리더가 도시 행정을 맡아서는 안 된다”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현 시장)를 직격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2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과거 서울시에서 발생했던 안전사고에 이어 어제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오늘 발생한 사고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철근 누락 문제처럼 미래에 발생할 수 있었던 사고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언론 보도를 보면 싱크홀 기사가 많아지고 있다”며 “지하철과 상하수도 등 지하 구조물이 계속 늘어나면서 자연 흐름이 어긋나고 도시 전체에 하중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시 비전과 행정 시스템, 리더십 모두 안전 감수성을 담보해야 하고 대충대충이 아니라 꼼꼼하게 예방하고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하는 세심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그런 관점에서) 오세훈 시장은 그런 꼼꼼함과는 거리가 있는 분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사실상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차기 서울 시장에 당선 돼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해석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