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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 정찰드론 격추…F-22 사진 ‘맞불’
2026-05-27 19:36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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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과 이란, 이래서 종전될까요?
이란은 미군 정찰 드론 격추 장면을 올리고, 미군은 F-22 랩터가 중동 상공에서 급유 받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박자은 기자입니다.
[기자]
레이더 스크린에 포착된 비행체가 미사일에 맞아 폭발합니다.
이란이 미국의 MQ-9(나인) 정찰드론을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미국의 F-35 스텔스 전투기를 포착해 쫓아냈다는 겁니다.
이란은 F-35가 미사일 공격을 감지하고 최대출력으로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저고도 방공망인 마지드 대공시스템이 건재함을 과시한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번 조치가 "휴전 위반에 대한 단호한 대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도 가세했습니다.
"어떤 악행도 좌시하지 않겠다"며 미국을 직격했습니다
이에 미군은 F-35보다 스텔스 성능이 뛰어난 F-22 랩터가 중동 상공에서 급유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언제든 은밀하게 이란으로 침투할 수 있다는 압박입니다.
종전 합의 가능성이 아예 닫힌 건 아닙니다.
이란 대통령은 중재국 카타르에서 "분쟁 종식 작업을 마무리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27일 긴급 내각회의를 열고 이란전 대응 방향을 결정합니다.
채널A뉴스 박자은입니다.
영상편집:김지향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