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박찬대 ‘유공자 외손’ 주장에 “외할아버지 20촌 외손이라 하지 않아” [현장영상]

2026-05-28 15:1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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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인천경기기자협회와 인천언론인클럽 주최로 열린 인천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박찬대 민주당 후보의 '독립유공자 외손' 표현을 두고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가 공세를 펼쳤습니다.

박 후보는 "어머니가 고성 이씨인데, 안동 종가 어르신이 석주 이상용이라는 분"이라며 "저희는 대대로 그 집안에 같이 있었던 일가"라고 주장했는데요.

유 후보는 "외할아버지의 20촌을 외손이라고 하지 않는 것은 민법에도 나와있고 일반적으로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반박하자, 박 후보는 "직계 외손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맞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