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잠실7동 투표함 열어보니…오세훈-정원오 격차 더 벌어져
2026-06-05 19:01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6.3 지방선거가 끝난지 이틀이 지난 오늘에서야 서울시장 최종 득표율이 확정됐습니다.
잠실7동 투표함이 개봉되면서, 표수는 더 벌어졌습니다.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14명이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유일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엔비디아 CEO 젠슨황이 한국에 왔습니다.
삼겹살에 소주 삼쏘 회동이 진행 중입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48.07 VS 49.22
서울시장 최종 투표결과가 오늘에서야 나왔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소동으로 잠실7동 투표함이 이제야 열렸고, 그 투표함에 오세훈 시장 표가 많아 격차를 벌렸습니다.
이상원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나온 서울시장 선거 최종 개표결과입니다.
정원오 48.07%, 오세훈 49.22%.
1.15p% 포인트 차이로 오세훈 시장의 승리가 확정됐습니다.
35시간 동안 봉쇄됐던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오늘 반출돼, 잠실7동 투표함들이 개봉되면서, 조금 더 벌어졌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표수는 총 4164표.
이 중 80%는 오 시장 표였습니다.
오 시장에게 3358표, 정원오 후보에게 701표가 갔습니다.
개표율 99.54% 기준 (정원오 48.13% 오세훈 49.15%) 두 후보간 격차는 1.02%포인트 차이였지만 최종 확정 득표율 차이는 1.15%포인트가 됐습니다.
개표가 완료된 만큼 당선 확정 절차도 진행돼 오 시장도 조만간 당선증을 받을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영상취재 : 권재우 홍웅택
영상편집 : 최창규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