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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14명 국회 입성…나란히 선서
2026-06-05 19:05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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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부터 국회 후반기가 시작됐습니다.
주인공은 새로 국회로 들어온 재보궐 선거 승리자 14명.
이들은 국민 앞에 좋은 정치 하겠다 엄숙히 선서했습니다.
이현재 기자입니다.
[기자]
22대 국회 후반기 첫 본회의가 열렸습니다.
14명의 의원 자리엔 국회의원 시작을 알리는 선서문이 놓였습니다.
6.3 재보궐 선거에서 승리한 이들입니다.
14명은 나란히 본회의장 단상 앞으로 나갔고, 대표로 최다선인 6선 송영길 의원이 선서를 했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의원]
"선서.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새로 입성한 의원들은 국민과 동료 의원들에게 첫 인사를 했습니다 .
[김남국 / 더불어민주당 의원]
"경기 안산시갑 김남국입니다."
[김남준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김남준입니다."
[이진숙 / 국민의힘 의원]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이진숙입니다"
[한동훈 / 무소속 국회의원]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한동훈입니다."
국회 후반기 의석수는 민주당 161석 대 국민의힘 110석.
이번 재보궐 선거로 51석 차이로 좁혀졌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의원 사이에 자리가 배정됐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6선 조정식 의원이, 부의장으로는 4선 남인순, 박덕흠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이태희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