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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정의선과 점심 ‘평양냉면 회동’
2026-06-07 15:03 경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7일 서울 을지로의 평양냉면집에서 만나 점심식사를 했다 <사진=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늘 낮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평양냉면 회동'을 했습니다.
황 CEO는 오늘 낮 서울 을지로에 있는 평양냉면집에서 정 회장과 만나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오늘 만남은 내일 예정된 현대차 사옥 방문에 앞두고 피지컬 AI 등 인공지능 분야 전반의 협력 방안을 사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점심 식사 후 서울 강남구 PC방에서 크래프톤과 엔씨 등 국내 주요 게임사 경영진과 만난 황 CEO는 오후에는 엔비디아 창립연도인 1993년을 의미하는 '93번'이 새겨진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야구 시구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시구를 마친 뒤 저녁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치킨 회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