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사진=뉴시스>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명됐습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오늘 낮 "중기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이재명 대통령이 한 장관을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어 "후보자는 장관으로서 속도와 성과, 현장을 강조하며 중소벤처와 소상공인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 결과,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치 달성, 창업생태계 활성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고 지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경험에 국무총리라는 기회가 더해진다면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가가 견인한 한국경제 성장을 중소기업 소상공인 골목상권 등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어 "첫번째 총리로 내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회복을 진두지휘한 김민석 총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1년 이재명정부의 성과는 사실상 김 총리의 성과라 불러도 과히 틀리지 않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1967년생인 한 장관은 PC관련 월간지 기자로 시작해 포털 검색사업본부장와 총괄 부사장을 거쳐 네이버 대표를 지냈으며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발탁됐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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