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미국 본사 “5·18 탱크데이, 부적절 마케팅 사과”

2026-06-08 09:52   사회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사태와 관련해 스타벅스 미국 본사도 공식 사과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미국 스타벅스 본사로부터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사과한다"는 내용의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5월 단체의 요구 사항은 내부 고위 경영진에 보고했다"고도 전했습니다.

앞서 5·18 공법 3단체와 재단은 지난 1일 스타벅스 본사에 항의서한을 보내 본사 차원의 진상조사와 공식 사과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또 한국사회가 왜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추가 설명하고,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할 계획입니다.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