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빛공해의 심각성을 나누고 바람직한 빛 문화를 만들기 위한 공모전이 20회째를 맞습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빛공해 공모전’은 △공해의 빛 △생명의 빛 △문명의 빛 등 총 3가지 주제로 열립니다. 공해의 빛은 잘못된 인공조명으로 필요 이상의 빛이 일상과 자연 생태계에 피해를 준 사례를, 생명의 빛은 조명의 적절하고 조화로운 설치로 인간 생활과 자연환경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개선한 사례를 뜻합니다. 문명의 빛은 역사, 문화, 일상 속에서 문명을 발전시키고 이롭게 한 조명을 말합니다.
서울시와 조명박물관이 공동 개최하는 공모전은 △일반부 △청소년부 △어린이부로 나뉘며,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모 기간은 오는 8월 12일(수) 오후 6시까지입니다. 작품 접수는 빛공해 공모전 누리집(http://www.lightpollution-contest.com)을 이용하면 됩니다. 세부 기준·규격·유의사항 등은 누리집 공모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상은 서울시장상과 조명박물관상으로 나뉘어 총 60점 규모로 진행되며, 일반부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 상장 및 상금·상패를, 어린이부와 청소년부 수상자에게는 조명박물관 상장 및 문화상품권·부상을 시상합니다. 최종 수상작은 서울갤러리, 조명박물관 등에서 전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