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은 걷기 행사인 '펀앤워크', 음악 공연 '서머 나이트' 등으로 진행됩니다. '펀앤워크'는 워터포그와 대형 얼음존을 통과하며 걷고, 음악과 함께 춤 추듯 걸어보는 댄스 구간 등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는 이색 걷기 행사입니다. 백범광장에서 팔각광장까지 걷는 6㎞ 코스입니다.
'서머 나이트'는 가수 로이킴과 존박의 무대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가수들의 공연 전인 오후 7시에는 백범광장에서 오디션을 통해 입증된 신인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이어집니다.
이 밖에도 팔각광장에서는 액막이 고양이 키링 만들기, 전통 책갈피 만들기, 전통 자개 부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포토부스도 설치됩니다.
참가자 모집은 내일(12일)부터 시작되며 총 1000명까지 참가가 가능합니다. 공연과 도슨트는 무료로 볼 수 있고, 이색 걷기는 참가비가 5천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