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리 ‘울컥’ 말 잇지 못했다…尹 ‘일반이적’ 징역 30년에 ‘격분’ [현장영상]

2026-06-12 15:3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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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위한 명분을 만들고자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했다는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재판 이후 법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판부의 판결을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김계리 변호사는 "이 사건이 유죄가 선고될 것이라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김 변호사는 "특검이 대통령의 통치 행위를 이적죄로 만들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송진호 변호사도 "법부가 억지 논리를 만들어 내란몰이, 이적몰이를 계속하면 후세에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재판부를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