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7일 차인 11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체육단체 직원들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업무 정상화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지방선거 재선거 요구 시위 현장에서 발생한 불법행위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발생한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과 '언론사 기자' 대상 강요·폭행 등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12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사건과 관련해 지난 10일 수사에 착수했으며, 가담자 중 1명의 신원을 특정해 이날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나머지 가담자들에 대해서도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취재진 감금·폭행 사건과 관련해서도 경찰은 관련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피의자들을 추적 중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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