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스포츠’ 로프 점프…줄 없이 40m 아래로 던졌다

2026-06-14 18:48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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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브라질에서 번지 점프를 하던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직원들이 줄을 연결하지 않은 채 여성을 그대로 던진겁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아찔한 높이에서 줄을 묶고 다리 아래로 떨어지는 익스트림 스포츠, 로프 점프입니다.

직원 2명이 여성을 들어올려 다리 아래로 던지는 순간, 뒤에서 사람들이 다급히 소리칩니다.

[현장음]
"얘들아, 줄! 어떡해!"

현지시각 어제 브라질 상파울루의 해골 다리에서 로프 점프 체험을 하던 21살 여성이 40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동행했던 약혼자도 충격을 받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로프 점프 관계자 일부가 도주하면서 현지 경찰이 헬기까지 동원해 모두 6명을 붙잡아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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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객들을 가득 태운 놀이기구가 수직 상태로 멈춰 있습니다.

48m 높이에서 지상을 바라본 채 허공에 매달린 겁니다.

미국 오하이오주의 유명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가 지난 주말 이틀 연속 오작동으로 운행 중 멈춰버렸습니다.

모두 무사히 구조됐지만 반복되는 오작동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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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스트리머가 한 남성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합니다.

방송 도중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기 시작하고, 금세 물은 허리 높이까지 차오릅니다.

알고 보니 특수효과 스튜디오까지 만들어 재난 상황을 연출한 겁니다.

깜짝 놀란 시청자들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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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날개에 벌 떼가 바글바글 달라붙어 있습니다.

주황색 조끼를 입은 공항 직원은 양봉용 보호망까지 썼습니다.

비행기가 속도를 올리자 벌이 하나둘 날아가고 결국, 모두 사라집니다.

벌떼 소동으로 여객기는 예정보다 늦게 출발했습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편집 : 유하영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