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분히 정략적 이용”…오세훈, 장동혁 정면 비판 [현장영상]

2026-06-16 13:40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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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지도부가 어제(15일) 서울, 경기 등 6개 지역에 대한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하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반박에 나섰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16일) 이에 대한 입장 발표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영상에서 오 시장은 "국민 어떤 분이 지켜봐도 순수한 의도는 아니라 짐작하고 계실 것"이라며 "당내의 흔들리는 리더십, 당내의 빈약한 입지를 의식한 다분히 정략적인 이용이라고 많은 분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장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또, 정점식 원내대표는 제한적인 재선거 요구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힌 것을 두고서도 "지도부 내에서도 통일된 의견이 아니라면 이건 그 의사 결정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