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허위서류 분양사기, 40억 원 금융사고”

2026-06-17 13:07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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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어제 약 40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 2024년 기존 분양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부동산을 매입한 외부인이 은행에 허위 서류를 제출해 최대 한도보다 더 많은 대출금을 받아가는 사기를 벌였다는 주장입니다.

우리은행 측은 "경찰이 해당 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인지하게 됐다"며 "상가 담보가 있는 만큼 자금 회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배정현 기자 baechewi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