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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택배노조 “프레시백 세척 업무, 부당 강요”
2026-06-17 13:08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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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쿠팡본부가 신선제품을 배달할 때 쓰이는 프레시백의 세척과 분해 업무까지 부당하게 강요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오늘 쿠팡CLS를 공정위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택배노조는 오늘(17일) 쿠팡CLS 본사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프레시백 1개를 세척하고 분해하기까지 1~2분이 걸리고, 하루에 많으면 300개를 회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정위 측은 신고가 접수되면 조사에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우현기 기자 wh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