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이란과의 종전 위한 MOU에 이미 서명”

2026-06-18 07:05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석탄 관련 행사 중 자료를 넘겨 보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했다고 백악관 당국자가 17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수요일(17일)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 또한 역시 양국이 수요일 전자 문서 형태로 MOU를 체결했으며 해당 합의가 즉각 발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반(半)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과 이란 간의 MOU 문서에 양국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서명을 마쳤다고 확인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