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내홍과 관련해 장동혁 대표의 퇴진과 함께 조기 전당대회를 통한 당 쇄신을 주장햇습니다.
유 전 의원은 오늘(18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장 대표가 버티면 얼마나 버티겠나"라면서 "비대위를 해서 성공한 적은 별로 없다. 정공법은 전당대회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전당대회를 선출된 리더십은 다음 2028년 4월 초선에서 국회를 탈환해야 한다. 거기에 모든 걸 (맞춰)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보수 재건과 총선 승리를 위해선 '통합과 혁신' 두가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찬탄 반탄의 화학적 결합이 통합에서 가장 중요하고, 이런 통합이 없으면 보수 재건이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보수가 혁신을 통해 시대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가야 수도권 선거에서, 또 중도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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