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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통시장에서 장 보면 최대 3만 원 페이백
2026-06-18 19:18 사회
(사진 제공: 서울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시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20곳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구매대금의 일부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역삼동골목형상점가, 길동복조리시장, 구로시장, 공릉동도깨비시장, 망원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 통인시장, 신월3동시장골목형상점가 등 25개 자치구 120개의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가 대상입니다.
행사 기간 중 참여 대상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시장 내 지정된 환급 장소를 방문해 영수증을 제시하면 됩니다. 환급은 기간 내 해당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구매금액 1만5000원~3만 원은 5000원, 3만~6만 원은 1만 원, 6만~9만 원은 2만 원, 9만 원 이상은 3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고, 일인당 최대 환급액은 3만 원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와는 별도로 시장별로 농축수산물과 반찬, 떡, 의류, 생활용품, 지역 특산품 등을 대상으로 최대 30% 수준의 자체 가격 할인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동하 기자 hd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