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체코와 1-1 무…한국, 멕시코 이기면 ‘조 1위’ 성큼

2026-06-19 07:10   국제

 홍명보호 3차전 상대 남아공(애틀랜타=AP/뉴시스)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의 3차전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체코와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19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전은 조 1위 결정전이 됐습니다.

남아공은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체코와 1-1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멕시코<승점 3, 골 득실 2>와 한국<승점 3, 골 득실 1>이 1, 2위를, 체코<승점 1, 골 득실 -1>와 남아공<승점 1, 골 득실 -2>가 3, 4위에 자리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열리는 멕시코와의 2차전 경기에서 홍명보호가 멕시코를 잡는다면, 3차전 남아공전 결과와 상관 없이 조 1위 및 32강 진출을 확정 짓게 됩니다.

앞서, 남아공에 후반 페널티킥 동점 골을 내줘 승리를 놓친 체코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3차전을 치릅니다. 남아공은 같은 날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