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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밴스 스위스행 연기”…후속협상 개시 지연

2026-06-19 11:35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9일(현지시각)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란과의 첫 대면 협상이 보류됐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미국 백악관이 18일(현지시각) JD밴스 부통령의 스위스행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 이후 예정된 후속 협상 개시도 지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백악관은 대변인을 통해 JD 밴스 부통령이 이란과의 MOU 서명을 위한 스위스행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은 이번 발표가 이란 협상단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군사 작전을 이유로 스위스 방문단 파견을 연기하고 있다고 보도한 뒤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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