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합수본, 신천희 이만희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

2026-06-22 11:10   사회

 뉴시스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신도들의 국민의힘 집단 입당 의혹과 관련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신병확보에 나섰습니다.

합수본은 오늘(22일) 이 총회장에 대해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 총회장은 2021년 국민의힘 20대 대선 경선과 2024년 22대 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정당 가입을 강요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합수본은 신천지 2인자로 알려진 고동안 전 총회 총무와 요한지파·시몬지파 전 총무 등 3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해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다만, 신천지는 신도들의 당원 가입에 대해 이 총회장이 지시하거나 보고받은 사실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기상 기자 wakeup@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