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태 “장동혁, 오늘 복귀 못 해…입원 치료 계속” 당직 개편에 대해선 “검토한 적 없어” [현장영상]

2026-06-22 15:0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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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태 국민의힘 비서실장은 입원 중인 장동혁 대표의 당무 복귀가 연기됐다고 밝히며 의료진 판단에 따라 당분간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박 비서실장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께서 조속한 당무 복귀를 원하셔서 의료진과 협의했지만, 당분간 치료를 이어가는 것이 맞다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오늘 복귀하지 못하게 됐다"며 "당무 복귀 시점이 정해지는 대로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체력이 많이 저하된 상태"라며 "과거 단식 당시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더 저하된 상태로 의료진이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장 대표께서는 금주 내 복귀 의지를 밝히고 있지만, 구체적인 시점은 치료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박 비서실장은 당직 개편설과 관련해 "당대표께서 비서실장에게 당직 개편 검토를 지시한 바 없으며 실무선에서도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입원 중 당무 수행 여부에 대해서는 "비서실장과 비서진이 상주하면서 긴급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사안은 대표에게 보고했고, 당무는 차질 없이 진행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