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투표용지 인쇄 축소 보고, 기억 안 나” [현장영상]

2026-06-23 15:0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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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투표용지 인쇄 축소 결정에 대해 “짧은 보고는 있었을 수 있지만 관련 기억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23일 오전 국회 국정조사 특위에 출석한 노 전 위원장은 중앙선관위가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 투표일 투표용지 인쇄 매수 하한을 유권자 수의 60%에서 50%로 낮추는 내용의 종합관리지침 변경을 사무총장 전결로 처리한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도, 앞서 보고받은 기억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태와 관련해 "위원장으로서 위원회가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