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장 “선관위 참정권 침해 사태, 회계감사 자료수집 시작”

2026-06-24 10:21   정치

 서울 종로구 감사원 모습 <사진=뉴스1>

김호철 감사원장이 "외부통제가 취약한 헌법기관 등에 대해서는 국가 최고 감사기구로서 회계감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오늘(24일) 서울 삼청동 감사원 별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께서 납득할 수 없는 선관위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해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이 있고, 또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감사원장은 이어 "어제 감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오늘 회계감사를 위한 자료 수집에 나섰다"면서 "7월 정도에는 실제 감사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