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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행사’ 속여 수억 원 가로챈 BMW 딜러 수사
2026-06-24 11:03 사회
사진출처:뉴스1
할인 행사가 있다며 속여 차량을 판 뒤, 대금 일부를 빼돌린 BMW 딜러가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사기 및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A(40대)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2024년부터 2년 동안 차량 구매 고객 10여 명을 상대로 가짜 할인 행사를 홍보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계약서를 위조해 차량 대금을 개인 계좌로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파악된 피해액만 수억 원에 달합니다.
고객들은 A 씨가 말한 지원금이 입금되지 않자 이를 업체에 알렸고, 이후 업체는 횡령 혐의로 A 씨를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A 씨는 지난 1일 해고됐습니다.
배영진 기자 ica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