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합수본, 선관위 관계자 12명 압수수색

2026-06-24 11:20   사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된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사진=뉴스1>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시와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오늘(24일) 오전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상황에 대한 면밀한 재구성을 위해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 3명과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9명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 11일 선관위 등을 압수수색해 투표록 및 내부 결재 문서 등을 확보하고 어제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 활동과 검토 자료도 제출받아 분석하고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