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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와테 앞바다 규모 7.2 강진… 부상자 5명 확인
2026-06-25 13:40 국제
25일 일본 모리오카에 위치한 JR모리오카역에서 역무원이 지진으로 중단된 열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AP·교도/뉴시스>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오늘(25일) 규모 7.2의 지진이 일어나 5명이 다쳤습니다.
NHK와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은 일본 기상청을 인용해 이와테현 앞 바다 속 44㎞ 지점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인근 아오모리현 소재 원자력발전소와 미야기현 원전 등에서는 지진에 따른 이상이 확인되지 않았고,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된 후쿠시마현 제1·제2 원전에서도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일본 정부는 방위성을 증심으로 강한 흔들림이 관측된 지역에는 자위대 항공기를 파견해 피해 상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등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대책실을 설치하고 관계부처 협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강진 뒤 "2~3일 정도는 규모가 큰 지진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