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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 대통령, 자신감 지나쳐…청와대에 예스맨만 있나” [자막뉴스]
2026-06-27 11:1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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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가 노무현재단 상임고문 직을 그만 둔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나와 발언했습니다.
어젯밤(26일) 공개된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한 유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모두의 대통령이 되는 건 바람직하다"면서도 "문제는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라고 말했는데요.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을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는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며 "비평 공론장에 철거 전문을 투입했다"고 직격했습니다.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방하는 행위가 당 안팎에서 6개월 넘게 진행되어 왔는데도 아무도 나서서 비판하는 사람이 없었다며 소위 '문까산점(문재인을 까면 가산점)'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