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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피습 자작극 의혹’ 정이한 구속영장 신청
2026-07-07 11:38 사회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 연제구 연산교차로 일대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6·3 지방선거 선거운동기간에 일어난 ‘음료컵 피습’ 사건의 자작극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정이한(38)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오늘(7일) 정 전 후보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1일 정 전 후보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지난 3일 법원에 청구, 내일 낮 2시 부산지법에서 전 후보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가 열립니다.
정 전 후보는 지난 6·3 지방선거 선거운동 과정에서 자신이 음료컵에 맞아 피습당한 것처럼 꾸민 이른바 ‘음료컵 피습 자작극’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