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예비부부 러브스토리 공모…500만 원 상당 혜택

2026-07-07 11:50   경제

 농심-서울시 '인생이 맛있어지는 결혼식' 캠페인 모집 이미지(사진출처 : 농심)

농심이 서울시와 체결한 '더 아름다운 결혼식' 업무협약의 첫걸음으로 대상자 선정을 위한 러브스토리 사연 공모에 나선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더 아름다운 결혼식'은 서울시 여성가족실에서 예비부부의 합리적인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남산, 어린이대공원, 한강공원 루프탑 등 서울의 대표 명소 60여곳을 예식장으로 개방해 운영합니다.

농심은 이번 캠페인의 메인 타이틀을 '인생이 맛있어지는 결혼식'으로 정하고 예비부부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사연 공모는 다음 달 3일까지 서울시 더 아름다운 결혼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을 예약한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접수된 사연은 서울시와 농심의 1차 공동 심사와 이금희 전 아나운서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됩니다. 올해 9월 이후 결혼을 앞둔 3쌍의 예비부부와 내년 예식 예정인 10쌍의 커플에게 결혼식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사연이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결혼식 지원금, 포토부스, 웰컴 푸드, 농심 제품으로 구성된 특별한 답례품 등 약 5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 결혼식 당일 하객들이 방명록에 축하 글을 남기면, 농심은 메시지 한 건당 라면 1봉을 매칭해 신랑 신부의 이름으로 서울시 복지시설인 '서울 마음 편의점'에 기부합니다.

지원 자격과 신청 방법 및 혜택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더 아름다운 결혼식' 공식 홈페이지(https://wedding.seoulwom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