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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원게시판, 해당행위 아닌 범죄”…국힘 징계내전 격화
2026-07-10 19:2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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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 실명을 거론하며, 이런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손인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유튜브 채널 '뉴데일리TV 배추도사의 새벽배송')]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맹폭을 퍼부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유튜브 채널 '뉴데일리TV 배추도사의 새벽배송')]
"한동훈 의원은 범죄 행위로 제명당한 것이지, 해당 행위로 제명당한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 의원의 '당원 게시판 사건'을 다시 소환하며, 당내 복당 요구에 재차 못을 박았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경찰이 수사 중인 당원 게시판 사건은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한 의원 측은 "굳이 대응하지 않겠다"는 기류입니다.
한 친한계 의원은 "그저 때렸을 때 자신이 커질 수 있는 숙주가 필요한 것 아니겠냐"고 말했습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물러나지 않으면 장 대표가 비극적 결과를 맞게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종인 /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굉장히 좀 비극적인 상황을 겪을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당원이나 의원님들의 힘에 의해서 물러나는 그런 상황이 오는 거죠."
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박형기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