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 보다 63.91포인트(0.85%) 내린 7412.03 개장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2.29포인트(0.27%) 오른 839.72에 장을 시작했다. <사진=뉴시스>
코스피가 오늘(13일) 장중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7000선이 무너졌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늘 낮 12시 5분쯤 6%대 급락해 7000선을 내줬습니다.
12시 36분 현재 코스피는 7.18% 하락한 6939.0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서 코스피는 오늘 오전 10시 34분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경우 주당 200만 원 아래로 떨어졌고, 삼성전자도 7% 이상 떨어졌습니다.
외국인은 1조 6천억, 기관은 5천 억 원 이상 매도에 나선 가운데 개인이 2조 1천억 원 이상을 매수하고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