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김혜경 여사, 악수 뒤 손 털었다?…전체 영상 보니
2026-07-15 19:15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혜경 여사가 지난주 몽골 순방 중 몽골 대통령과 악수한 뒤 손을 털었다는 의혹을 영상과 함께 SNS에 올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허위 영상이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는데요,
실제 어떤 상황인지 전체 영상을 봤습니다.
정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틀 전 SNS에 올린 영상입니다.
지난주 몽골 순방을 갔던 김혜경 여사가 전통 활쏘기 행사에서 몽골 대통령과 악수한 뒤 손을 툭툭 털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지난 13일, 유튜브 '주진우의 이슈해설')]
"국민 세금 쓰고 몽골까지 가서 손 탈탈이 뭡니까 도대체."
민주당은 악수 이전 상황을 뺀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지적했습니다.
[황명선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활 시위를 당겨본 적이 없는 일반인이라면 손에 통증을 느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손 터는 장면만 짜깁기해서."
당시 영상을 보면, 악수 전 김 여사는 몽골 전통 활을 힘을 주어 여러 번 당겨봅니다.
강한 장력에 머쓱한 듯 웃음 지으며 활을 다시 건네주고 오른손을 텁니다.
이후 몽골 대통령이 악수를 청했고, 악수가 끝난 뒤에도 손을 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민주당은 법적 조치를 예고하고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정다은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