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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李 대통령 실패할 것” 작정한 유시민
2026-07-15 20:48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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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실패할 것" 작정한 유시민
이재명 대통령이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결국 실패할 거다.
발언 수위가 세죠.
유시민 작가가 다시 참전했는데,
이번엔 이재명 대통령을 작심한 듯
직격했습니다.
[유시민 / 작가(유튜브 '최욱의 매불쇼')]
대통령의 권력의 힘으로 이걸 하고 있다는 거에요.
너무 불안해.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유시민 / 작가(유튜브 '최욱의 매불쇼')]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는 것, 저는 그 선택이 [실패로 끝날 거]라고 봐요. 민주당이 권력을 가진 대통령 지배를 받아들이는 순간 그 당은 해체가 시작되는 거예요.
이 대통령이 구주류 지지층을 몰아내고
이른바 ‘뉴이재명’을 중심으로
새로운 진영을 구축하려 한다는 취지의 비판이죠.
실제로
주요 선거 국면마다
이른바 '명픽' 후보를
띄우고 있다는 걸 근거로 들었습니다.
[유시민 / 작가(유튜브 '최욱의 매불쇼')]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경선을 불공정하게 만들었다. [대통령이 정원오]를 띄웠지 않느냐.
[유시민 / 작가(유튜브 '최욱의 매불쇼')]
조정식 의원이 국회의장 도전할 거란 거 다들 알고 있었는데 그 사람을 정무 특보 시켰다. [국회의장 명픽] 넣은 거예요.
유시민 / 작가(유튜브 '최욱의 매불쇼')
[당 대표도 명픽]을 넣은 거예요 지금.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정청래는 나오지 말라고 안 했을 따름이지. 이런 건 하면 안돼….
유시민 작가는
공교롭게도
민주당 내에서도
보안수사권 폐지가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 시점에 참전을 한 겁니다.
[유시민 작가(유튜브 '최욱의 매불쇼')]
검찰개혁이 1년 넘도록 안 이뤄지는 이유는,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이에 대해
박지원 의원
"정부와 민주당에 큰 상처를 남겼다"
장철민 의원
금도를 넘었다
각각
유 작가를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