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에게 입단 인사를 전하는 이강인. (사진 출처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한 이강인이 유창한 스페인어로 팬들에게 첫인사를 남겼습니다.
이강인은 오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SNS를 통해 입단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난 2011년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입단하며 스페인 생활을 시작한 이강인은 2019년 발렌시아 유니폼을 입고 라리가 무대에 데뷔했다가 2023년 프랑스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해 스페인 무대를 떠났습니다.
이후 3년 만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다시 라리가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이강인은 "빅클럽에 합류하게 돼 매우 행복하다. 빨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모험을 팬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스페인어로 '힘내자, 가자' 등을 뜻하는 말을 포함한 '아우파 아틀레티'(AUPA ATLETI)를 외치며 팬들에게 인사했습니다.
배정현 기자 baechewi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