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어떤 사람들은 이재명의 길이 틀렸다고 하는데 이 대통령처럼 개혁적인 대통령이 어디있냐"며 "민주노총 출신 고용노동부 장관을 기용했던 역사가 있느냐, 전교조 출신 교육부 장관을 고용했던 역사가 있느냐"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천지 의혹을 거듭 언급하며 "전당대회에 유리하냐, 불리하냐를 떠나서 어쩔 수 없이 당의 미래를 생각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 신천지 문제를 짚었다"며 "쉽지 않을 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저는 이 일이 역사와 정의와 대한민국 윤리에 필요하다면 반드시 짚을 것은 짚어야 한다는 신념 때문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 문제는 공적 영역으로 올라섰다고 생각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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