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아시아 팀의 성과와 과제를 짚으면서 "한국 축구대표팀에 재건이 필요해 보인다'고 진단했습니다.
FIFA는 24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9개 팀에 대해 총평하면서 한국 포함 7개 팀이 조별리그에서 탈락, 고배를 마셨다며 "한국은 최근 4개 대회(2014 브라질·2018 러시아·2022 카타르·북중미)에서 세 차례나 조별리그 탈락했다"고 지적했습니다.
FIFA는 이어 한국이 반등하기 위해 '새 판 짜기'가 필요하다며 "실망스러운 결과 이후 홍명보 감독이 사퇴했고, 손흥민도 이제 34세가 된 상황에서 한국은 재건이 필요해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2027 아시안컵에서 성공하고 2030 월드컵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이강인 같은 핵심 재능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