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前매니저 “5억 있으세요?” 발언이 ‘공갈미수’ 결정타? [자막뉴스]

2026-07-27 09:26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 신모 씨가 박나래 측에게 "5억 줄 수 있어요? 없으면 4억이라도"라고 말하며 금품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유튜버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이 같이 밝히며, 해당 요구를 전달한 한 연예부 기자가 경찰에 이 같은 요구를 전달한 사실이 있음을 인정했다고 했습니다.

수사기관이 이 같은 금전 요구를 공갈미수 혐의를 뒷받침하는 주요 정황으로 판단했다고 보인다고도 덧붙였는데요.

앞서 박나래는 지난 1월 언론 인터뷰에서 전 매니저 측으로부터 5억 원을 요구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했는데, 신 씨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