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경찰관’이 또?…아들 불법촬영 혐의 휴대전화 증거인멸 정황 발각 [자막뉴스]

2026-07-28 11:4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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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의 현직 경찰관이 불법 촬영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자신의 10대 아들의 휴대전화를 폐기하는 등 증거를 인멸한 정황으로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서는 오늘(27일) 전주 한 파출소 A 경감이 지난주 증거인멸 혐의 등으로 입건됐다고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지난 5월 고등학생인 아들이 여교사를 불법 촬영하려 한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오르자 아들의 휴대전화를 폐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장윤기 수사 비위 의혹을 계기로 경찰청이 전국 단위 점검을 하는 과정에서 발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