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고 이해찬 묘역 참배…“총리님 길 따라가겠다”

2026-07-28 11:49   정치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오른쪽서 세번째)가 28일 오전 세종시 산울동 은하수공원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묘역에서 묵념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세종시 산울동 은하수공원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묘역에서 묵념하고 있다. / 뉴스1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오늘(28일)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묘역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28일) 오전 8시 반쯤 민주당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의원과 함께 이 전 총리 묘역에서 헌화하고 묵념앴습니다.

정 전 대표는 자리를 함께한 이 전 총리의 부인 김정옥 여사에게 "총리님이 내놓은 길을 따라가겠다"고 말했고 후원회장인 김 여사는 "정 의원이 당 대표 자리에서 직무를 보는 꿈을 꿨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이어 세종시청을 찾았고 조상호 시장으로부터 세종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건의서를 받자 "당대표로 당선되면 행정수도 특별법을 바로 착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방명록에는 "노무현 정신 이해찬 정신이 깃든 세종특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