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위원장 마구 권한 휘두르니 따를 수밖에” 서영교 “진작 그렇게 하지” [현장영상]

2026-07-29 11:38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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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를 어젯밤(28일) 통과했습니다.

범여권은 오늘(29일) 전체회의에서 법안을 처리할 예정인데요.

국민의힘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서영교 법사위원장을 향해 "위원장이 마구 권한을 휘두르니 힘 없는 국민의힘 의원들 따를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서 위원장은 "진작 그렇게 했어야지"라고 말했고, 박 의원은 "진작에 그렇게라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느냐"고 언성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