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며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있으며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지용은 2013년 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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