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JTBC 회생절차 개시여부 결정 한 달 더 보류…8월 30일까지로 연기

2026-07-29 16:19   사회

 전진배 JTBC 대표이사. 뉴스1

법원이 JTBC의 회생절차 개시에 대한 결정 보류 기한을 내달 30일까지로 한 달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9일 서울회생법원은 “JTBC의 회생절차 개시 여부에 관한 보류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장 기간은 8월 30일까지로 기존 기한인 7월 30일에서 한 달 늘어난 겁니다.

법원은 "채권자들과 채무자 사이의 구조조정에 관한 협의를 지원하기 위해 회생절차 개시 여부에 관한 결정을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법원이 JTBC의 '자율구조조정 지원' 신청을 받아들임에 따라 JTBC의 회생절차 개시 여부가 오는 30일까지로 보류된 바 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