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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사생활 의혹 해명…“작성자는 스토킹 범죄자”

2026-07-29 15:47 문화

 배우 황정민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배우 황정민이 온라인상에서 확산 중인 사생활 관련 주장에 대해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황정민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했습니다.

이어 "황정민씨는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며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했습니다.

또 "샘컴퍼니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앞서 이날 온라인에서 한 누리꾼은 자신이 황정민과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메신저 대화와 통화 기록 등을 공개했습니다.

황정민은 이날 오후 6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호프' 무대인사에 나섭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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